부부 유럽여행 110일

숙소

아사달 윤 2013. 8. 11. 20:41

<숙소 예약방법>

   1. booking.com에서 아파트, 호텔, B&B 등을 검색하여 욕조, 주방, 세탁시설, 주차장, 주변 여건등을 고려함. 거의 대부분 이렇게  예약함.

      취소 불가 조건시 가격이 저렴함. 2~3일 전에 마지막 특가를 제시하는 호텔도 있음. 대도시는 예약을 빨리 해야함. (최소 15일 ~ 1달 전)

   2. airbnb.com에서 개인집을 방하나 또는 독채를 빌리는 방법인데 집주인에게 자기소개를 하여 집주인이 OK해야합니다. 암스텔담은

      숙소를 이렇게 예약했는데 세탁기, 주방을 주인이랑 공동 이용하였음.

 

<호텔>

* 스위스 루쪠른의 호텔 - 한가운데 영국 국기가 걸려 있는 건물인데 1층 술집이 호텔 프런트를 겸하고 있음 ㅎㅎ

* 호수 전망인데도 유난히 싸서 예약했더니 방 모양이 이러네요~ 길쭉한 방 그리고 접이식 싱글 침대 둘 (그래도 호수가 너무 예뻐서 만족)

* 영국 런던 남쪽의 이스트 본 - 해변 산책로가 예쁘기도 하지만 유명한 Seven Sisters가 가장 가까운 도시

* 프랑스 북쪽 해변의 에뜨르타  Dormy House Hotel -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바다 전망이 정말 멋짐 

* 핀란드 헬싱키 시내의 고급 호텔

 

<고성 호텔>

* 영국 뉴캐슬 인근의  Matfen Hall Golf Hotel - 골프도 즐겼지만  영국 상류계급의 실체를 느낌.

 

<고성 호텔 - 프랑스 Chateau La Rametier>

*옛날에 성주가 쓰던 침실에서 호사도 누려보고~

 성주의 욕실~

 

 

응접실의 독특한 유리 탁자~ 청동으로된 여인이 유리판을 들고 있는 예술 작품~~

 

<B&B>

영국 중부의 호워쓰 (소설' 폭풍의 언덕' 배경 지역)에서의 민박집. 밤하늘의 별이 쏟아져 내리는 천정 유리창이 제법 정취가 있음~

공용 욕실에도 천정에 유리창이 있네요~ 아마 워낙 산골 깊은 곳이라 채광용으로 유리창을 만들었을 것 같네요.

 

<민박>

'에어비앤비' 사이트로 예약한 네덜란드 암스텔담의 민박집- 미리 집주인의 허락을 받아야 예약됨.함 

 

주인이 쓰던 3층 침실을 예약기간동안 손님에게 빌려주고 주인은 2층에서 거주~

 

* 프랑스 퐁텐블루 가는길에 투숙한 개인 아파트(세탁기가 필요해서) - 주인은 집을 통째로 우리에게 내어주고 친구집에 가서 잔다고 함 ㅎㅎ

 

 

<아파트>

* 프랑스 액상 프로방스의 아파트 호텔 - 식기가 잘 갖춰진 부엌 시설이 있는 Two Room

 

* 영국 에든버러의 단기 임대 아파트- 깨끗하고 훌륭한 시설

 

* 영국 런던 인근의 아파트 - 모든 시설이 완벽함. 보안시설 까지도~

 

 

* 프랑스 북동부의 됭케르크의 저렴한 스튜디오 호텔

* 벨기에 브뤼셀의 아파트식 호텔 -

 * 벨기에의 복층구조 아파트 숙소

 

* 프랑스 북부 캉의 아다지오 (아파트식 호텔 체인) - 코인 세탁기

 

 

* 파리 시내 중심가의 아파트 - 시설 최악, 6층 계단 (예약한 부킹닷컴에 시설 사기로 신고하여 호텔 등록 삭제됨 ㅠㅠ)

 

<콘도>

 스위스 몽블랑

 프랑스 중부지방 골프텔

 

 프랑스 중부 고성지역의 콘도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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